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프강 슈라이버 (문단 편집) ==== 케이 루트 ==== 학교에서 [[빌헬름 에렌부르그]]의 죽음으로 5번째 스와스티카가 개방되자 마키나, 엘레오노레와 함께 현세에 출현. 그 자리에 있던 [[루살카 슈베게린]]과 함께 자리를 뜬다. 그리고 그날 밤에 루살카와 함께 도시 구경을 하며 돌아다니다가 타워 앞에서 루살카와 댄스를 추며 노래를 부르더니, '''춤추는 기세 그대로 루살카의 몸을 휘두르며 둔기로 삼아 근방의 사람들을 박살내 죽이고''' 남은 사람들도 총으로 쏴서 전멸시켜버린다. 이때 부르던 노래는 '''[[루살카]]'''. 그리고 루살카를 타워 위로 올려보내고는 본인은 심심풀이 삼아 학교로 쳐들어간다. 이미 학교는 스와스티카가 개방된 상태여서 그곳에서 싸움을 벌여봐야 아무런 이득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공격한 것이었기에 [[사쿠라이 케이]]는 이 행위에 기가 막혔다. 학교에 들어서는 순간에 운동장에 있던 [[유사 시로]]에게 본 항목 최상단에 있는 "울부짖어라, 열등. 오늘 밤 이곳에 신은 없다."라는 대사를 던지는데, 시로는 '''"그딴 건 처음부터 믿은 적 없어."'''라고 응수한다. 그런데 이 때는 둘 다 몰랐지만 본작의 세계관에는 [[메르쿠리우스(신좌만상 시리즈)|신]]이 있다.(...) 학교에서 렌, 케이, 시로를 상대로 3:1로 철저하게 바르며 강함을 과시했다. 우선 형성조차 쓰지 않은 활동 위계 상태로 렌과 시로를 처바르고, 렌과 케이가 동시에 창조를 발동하며 공격해오는 걸 형성 위계 발동과 함께 회피하고는 셋을 일방적으로 쥐어패고 특히 시로는 한쪽 팔을 완전히 끝장냈다. 그러나 케이가 완전한 불꽃으로 변하며 공격을 회피한 후, 시로가 클레이모어를 터트려 자신 쪽으로 유도한 뒤에 뜯어낸 자기 팔로 후려팬다. [[파일:attachment/schreiber-7.jpg]] 이 바람에 정신붕괴를 잃으켜 완전한 창조를 발동하기 시작하나, 이 틈을 노린 [[발레리아 트리파]]의 공격에 직격당해 사망한다. 발레리아가 말하길 '''"죽여도 죄책감이 느껴지지 않는 아이는 당신뿐이군요, 슈라이버 경."'''[* 후에 애니판에서 슈라이버가 발레리아의 고아원 아이 10명을 쏘아 죽인 범인으로 확정되었으므로, 이를 감안하면 원수를 갚았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